태자비승직기 시즌 1 에피소드 17 2017

태자비승직기 시즌 1 에피소드 17

HD 7.1
중국에서 2015년 12월부터 방영하기 시작하여 병맛코드와 타임슬립, 남녀의 영혼이 바뀌는 스토리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원작 작가는 셴청(鲜橙)이다. 웹드라마로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Letv에서 방영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방영한 미월전이 이 작품에 화제성이 밀리자, 미월전 감독인 정효룡감독이 인터뷰에서 강력하게 웹드라마도 검열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병맛코드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우리나라 욕 씨발이 유행하고 있다는데 이 작품 여주인공이 그 욕을 할 뿐만 아니라 한국 드라마에서 항상 나오는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손목잡고 끌고나가는 것을 풍자하였다. 결말은 총 3가지가 있으며 하나하나씩 공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막이 계속 만들어지다가 중국 드라마를 방영해주는 아시아앤에서 판권을 사갔다. 보다보면 저예산으로 소품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오히려 이 드라마의 재미를 상승시키는 요소이기도 하다. 소설이 한국에서 e북으로 출간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드라마 "철인왕후"가 국내 판권을 바탕으로 설정만 리메이크했다
유형: 코미디, 로맨스
출시 됨: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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