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 시즌 2 2015-09-12
- 시즌 1 1992-03-31
삽화
- 삽화 1: 이형호군 유괴사건
- 삽화 2: 신종 범죄 - 여자를 노리는 이유
- 삽화 3: 집단 최면, 히틀러와 뉴키즈
- 삽화 4: 1945년 제주 결7호 작전의 비밀
- 삽화 5: 6년간의 살인 - 화성 연쇄살인 사건
- 삽화 6: UFO의 실체를 밝힌다
- 삽화 7: 뇌사, 살아있는 죽음
- 삽화 8: 땅굴인가, 정체불명의 지하음
- 삽화 9: 사라지는 남자들
- 삽화 10: 도난당한 아기들
- 삽화 11: 이것이 스트레스의 정체다
- 삽화 12: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 삽화 13: 마약, 백색 루트의 비밀
- 삽화 14: 오대양 집단변사사건, 의혹 속의 진실 1부
- 삽화 15: 오대양 집단변사사건, 의혹 속의 진실 2부
- 삽화 16: 불가사의의 세계, 영혼
- 삽화 17: 의혹의 포항 석유, 결론 없는 결론
- 삽화 18: AIDS 죽음보다 더 큰 외로움
- 삽화 19: 윤노파 살인 사건
- 삽화 20: 게이, 성의 두 얼굴
- 삽화 301: 되살아난 연쇄살인의 공포 - 부녀자 연쇄 피습 사건의 진실
- 삽화 302: 2004 행복 신드롬 - 당신은 웰빙하고 계십니까
- 삽화 303: 노블레스 오블리주, 가진 자의 의무
- 삽화 304: 살인마는 바로 곁에 있었다
- 삽화 305: 외면당한 어린 모성 - 10대 미혼모, 아직도 버려져야 하는가
- 삽화 306: 짱이 되고 싶은 아이들 - 일진
- 삽화 307: 젊은 재일 동포 뉴 자이니치, 그들의 새로운 선택
- 삽화 308: 외로운 공권력, 한국 경찰의 고백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제)
- 삽화 309: 신데렐라는 있다 - 결혼에 인생을 건 사람들
- 삽화 310: 내 아내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 아내 강간과 부부의 성
- 삽화 311: 대한민국 샐러리맨의 희망 - 10억 만들기, 당신은 가능한가
- 삽화 312: 당신도 물증없이 죄인이 될 수 있다
- 삽화 313: 2004 병풍, 끝나지 않는 커넥션
- 삽화 314: 벼랑 끝 살인 -그들은 왜 남편을 죽였나
- 삽화 315: 빼앗긴 권리 - 한 정신장애 여성의 절규
- 삽화 316: 성산업 24조원, 누가 성매매를 부추겼나
- 삽화 317: 누가 사회복지재벌을 만드는가
- 삽화 318: 나는 내 아이를 죽이지 않았다 - 어느 뺑소니 사건의 미스터리
- 삽화 319: 에피소드 319
- 삽화 320: 인간실험인가? 기적의 치료인가- 줄기세포 임상시험 실태
- 삽화 321: 에피소드 321
- 삽화 322: 긴급 르포- 흔들리는 아시아, 대재앙 현장을 가다
- 삽화 324: 첨단 의학의 그늘, 선천성 기형의 굴레
- 삽화 325: 침묵 속의 절규 -동성강간을 말한다
- 삽화 326: 누가 육영수 여사를 쏘았는가 - 8.15 저격사건, 30년간의 의혹
- 삽화 327: 대한민국은 그들의 천국인가 - 금발에 파란 눈, 외국인 강사 실태보고
- 삽화 328: 야스쿠니 신(神)이 된 소년 특공대원
- 삽화 329: 서천 Y카센터 사건의 미스터리
- 삽화 330: 상속분쟁, 자식에게 재앙을 물려준 부모
- 삽화 331: 강력사건 그 후 -외면당한 범죄 피해자
- 삽화 332: 누가 육영수 여사를 쏘았는가 2 - 나는 육영수 여사를 겨냥하지 않았다
- 삽화 333: 에피소드 333
- 삽화 334: 에피소드 334
- 삽화 335: 품위있는 죽음(Well-Dying)의 조건
- 삽화 336: 과수원 마을의 진실은 - 한 정신지체 장애여성의 짓밟힌 인권
- 삽화 337: 도벽, 죄인가 병인가
- 삽화 338: 대한민국정부-죽음의 밀림에 국민을 버리다
- 삽화 339: 그곳에 한국 대사관은 없었다. - 구멍뚫린 재외국민 보호의 현주소
- 삽화 340: 타고난 성(性)을 거부하는 아이들 - 10대 트랜스젠더
- 삽화 341: 7월 29일의 미스터리 - 사라진 변호사
- 삽화 342: 이혼 그리고 재산분쟁, 당신이라면 어떻게 나누시겠습니까
- 삽화 343: 성매매·인신매매 -장애여성을 파는 사람들
- 삽화 344: 선행속에 감춰진 비밀 - 수경사의 두 얼굴
- 삽화 345: 누명, 그 끝없는 굴레
- 삽화 346: 서울속의 외딴섬 결핵촌 그 2년간의 기록
- 삽화 347: 에피소드 347
- 삽화 348: 암살자들의 고백 - 내가 김형욱을 죽였다
- 삽화 349: 수경사 그후, 아동학대와 사라진 아이들의 진실은
- 삽화 350: 죽음의 미스터리 -나는 왜 죽었는가
- 삽화 351: 일급살인인가, 과실치사인가- 킹스턴 한인 토막살인 사건
- 삽화 352: 남묘호렌게쿄 - 한국 창가학회(SGI)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삽화 353: 나는 행복 합니다 - 개인 파산의 진실
- 삽화 354: 미혼부, 아이를 선택한 어린 아빠들
- 삽화 355: 허리케인 카트리나 그 후, 뉴올리언즈를 가다
- 삽화 356: 그것이 알고싶다
- 삽화 357: 한순간도 참을 수 없다. 멈추지 않는 고통, 틱
- 삽화 358: 결핍이 부른 범죄의 늪 - 아동 범죄자
- 삽화 359: 엄마 도와 주세요 - 어른이 될 수 없는 어른들
- 삽화 360: 노인을 팝니다 - 효친원의 빗나간 효심
- 삽화 361: 세상을 거부하는 아이들-아동 사이버 중독
- 삽화 362: 일하는 아이들의 반란 - 10대 아르바이트 열풍
- 삽화 363: 에피소드 363
- 삽화 364: 어린 스타 - 그 행복의 조건
- 삽화 365: 에피소드 365
- 삽화 366: 더 이상 백년손님은 없다 - 장모. 사위 갈등
- 삽화 367: 은퇴 이후 꿈꾸는 귀족생활 - 동남아 은퇴이민
- 삽화 368: 휴먼 네트워크, 그 기적의 조건
- 삽화 369: 벼락부자, 그 후 - 부자라서 행복하십니까
- 삽화 370: 절망의 탈북루트 - 우리는 탈북인권단체의 희생자였다
- 삽화 371: 에피소드 371
- 삽화 372: 조국이여, 우리를 도와주세요 - 파라과이 한인 동포어린이 연속살해사건
- 삽화 373: 내 재산 누가 지켜 주나요 - 치매 노인의 재산권 보호
- 삽화 374: 유전무죄 무전유죄, 변호인의 도움은 가진자 만의 특권인가
- 삽화 814: 주검으로 돌아온 엄마의 한 달
- 삽화 816: 두 개의 몽타주에 숨은 범인
- 삽화 817: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그 후?
- 삽화 819: 위험한 동행 - 필리핀 표적 납치
- 삽화 820: 이태원 살인 사건”의 재현 - 컨테이너 안의 범인
- 삽화 828: 기이한 마을, 이상한 실종 - 서천 기동슈퍼 미스터리
- 삽화 833: 무죄인가? 무기징역인가?
- 삽화 835: 살인마의 편지 화천에서 만성이가
- 삽화 837: 살인마의 편지 2 - 그 시작과 끝
- 삽화 838: 죽음의 동행 - 인생을 훔친 여자의 비밀
- 삽화 840: 청테이프 살인 사건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
- 삽화 843: 연쇄 살인의 전주곡인가? - 관덕정 여인 살인 사건
- 삽화 859: 1604호 밀실 살인사건 방문객은 누구인가?
- 삽화 869: 감옥에서 온 퍼즐 - 살인 리스트의 진실은?
- 삽화 872: 둘만의 방 - 16시간의 진실
- 삽화 878: 누군가는 알고 있다 - 필리핀 연쇄 납치 미스터리
- 삽화 885: 드들강 미스터리 - 수화기 너머 또 다른 목소리
- 삽화 893: 그들은 5인조였다 - 연쇄 납치, 살인조직의 실체
- 삽화 896: 이백리 실종 미스터리 - 기억, 소문 그리고 거짓말
- 삽화 898: 979 소년범과 약촌 오거리의 진실
- 삽화 901: 24번 나들목 미스터리 -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 삽화 912: 저는 용의자의 아내입니다 -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진실
- 삽화 920: 사주리의 핏자국 - 혈흔의 증언?
- 삽화 929: 살인범과의 두뇌 게임 접촉의 증거?
- 삽화 936: 희망은 왜 가라앉았나? - 세월호 침몰'의 불편한 진실
- 삽화 937: 일베'와 '행게이'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
- 삽화 939: 유병언 왕국의 미스터리 - 세월호 참사와 '쇳가루'의 비밀
- 삽화 941: 세월호 참사의 불편한 진실 2
- 삽화 943: 내 딸은 왜 죽었나 - 대구 여대생 죽음의 미스터리
- 삽화 944: 검정 미니스커트 여인의 비밀 - 모텔 살인 미스터리
- 삽화 945: 사라진 '신데렐라' - 예비신부 실종 미스터리
- 삽화 951: 밀실 화재 미스터리 - 누가 가스 호스를 뽑았나?
- 삽화 954: 홍천강 괴담'의 비밀 - 익사체에 남은 손자국?
- 삽화 955: 두 3인조의 수상한 자백
- 삽화 960: '꽁지'와 '찍기' - 명동 최회장의 비밀
- 삽화 961: 사모님과 경비원
- 삽화 962: 청부살인범의 수첩
- 삽화 963: 에볼라의 습격 - 공포는 어디에서 오는가
- 삽화 966: 사라진 손목 - 영동 여고생 살인 미스터리
- 삽화 974: 납치범이 낸 수수께끼 - 화성 여대생 실종 미스터리
- 삽화 979: 우물 속의 여인 - 빨간 자동차 연쇄 납치 미스터리
- 삽화 983: 깨어진 진실 - 흥해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985: 사라진 반지 - 드들강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988: 살인기업 악마를 보았다
- 삽화 990: 손톱 밑의 진실 - 목포 여대생 살인 미스터리
- 삽화 993: 비극의 상견례 - 죽음의 불청객은 누구인가?
- 삽화 994: 친구의 비밀 - 약촌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사건
- 삽화 995: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 - 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
- 삽화 996: 위기의 세모자 - 그들은 왜 거짓폭로극에 동참하나?
- 삽화 1000: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 1부 담장 위를 걷는 특권
- 삽화 1001: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 2부 VIP의 비밀 매뉴얼
- 삽화 1002: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 3부 반칙의 공모자들
- 삽화 1003: 최후의 송환 - 이태원 살인사건, 살인마는 누구인가
- 삽화 1004: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 그는 어디에 있나?
- 삽화 1005: 엽기토끼와 신발장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 퍼즐
- 삽화 1006: 사라진 두 여인 - 천안 연쇄 실종 미스터리
- 삽화 1007: 꽃들에 관한 인권 보고서 - 1부 뉴질랜드에서 온 SOS 쪽지
- 삽화 1008: 꽃들에 관한 인권 보고서 - 2부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
- 삽화 1009: 침묵의 살인자 - 죽음의 연기는 누가 피웠나
- 삽화 1010: 토끼굴로 사라진 여인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또 다른 퍼즐인가
- 삽화 1011: 악마와 함께 살았다 - 세 모자 사건, 아이들의 고백
- 삽화 1012: 22번의 통화, 22개의 수수께끼 -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사건
- 삽화 1013: 위험한 초대남 - 소라넷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 삽화 1014: 악령 퇴치인가, 계획 살인인가? - 독일 구마 사망 미스터리
- 삽화 1015: 36번 국도와 살인 택시
- 삽화 1016: 살인범의 걸음걸이
- 삽화 1017: 두 여인과 두 개의 흔적 - 주차장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018: 시크릿 리스트와 스폰서 - 어느 내부자의 폭로
- 삽화 1019: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 - 배우 이상희 아들 사망 미스터리
- 삽화 1020: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미스터리 - 세 명의 용의자와 흔적
- 삽화 1021: 의문의 마지막 전화, 발신자는 누구인가
- 삽화 1022: 붉은 지붕 집의 비밀 - 뉴욕 한인 남매 노예 스캔들
- 삽화 1023: 사라진 목격자 - 여수 S 주점 여종업원 의문의 죽음
- 삽화 1024: 누가 나를 죽였나? - 망자의 마지막 시그널
- 삽화 1025: 14년 전, CCTV 속 얼굴을 찾아라 - 부산 다방 여종업원 살인사건
- 삽화 1026: 죽음을 부르는 데이트 - 두 얼굴의 연인
- 삽화 1027: 세타(Θ)의 경고, 경고! - 세월호와 205호 그리고 비밀문서
- 삽화 1028: 사라진 14분 - 여대생 캠퍼스 추락 미스터리
- 삽화 1029: 발자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 장도리 살인, 7년간의 추적
- 삽화 1030: 의리와 배신 사이 - 고기리 살인사건의 진실
- 삽화 1031: 무릎 꿇은 살인 용의자 - 회사원 김 씨의 비극
- 삽화 1032: 57일간의 기묘한 동거 - 효고현 한인 여대생 사망사건
- 삽화 1033: 소년 잔혹사 - 그 여름, 18년 만의 고백
- 삽화 1034: 검거된 미제 사건 - 강남역 살인사건의 전말
- 삽화 1035: 위험한 외출 - 13살 소녀와 6인의 남자들
- 삽화 1036: 다시, 인간의 조건을 묻다 - 장항 수심원의 슬픈 비밀
- 삽화 1037: 지하철 2호선 괴담 - 멈추지 않는 잔혹 열차
- 삽화 1038: 연쇄살인범의 진실게임 - 토요일의 불청객은 누구인가!
- 삽화 1039: 엄마의 죽음 - 17년 만의 진실 추적
- 삽화 1040: 악마의 속삭임 - 연쇄 사망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 삽화 1041: 아무도 모른다 - 정신병원의 비밀
- 삽화 1042: 열네 개 유리병의 증언 - 나는 왜 태어날 수 없었나
- 삽화 1043: 악의 연대기 - 두 여인의 죽음과 사라진 두 개의 반지
- 삽화 1044: 맨홀 안의 남자 - 시간을 건너온 그는 누구인가
- 삽화 1045: 그날 밤의 총소리 - 살인자인가 목격자인가
- 삽화 1046: 내 친구의 처형식 - 애너하임 35년 지기 촉탁살인
- 삽화 1047: 자백과 고백, 그리고 거짓말 - ‘엄궁동 2인조 사건’의 진실
- 삽화 1048: 가려진 죽음 - 대구 희망원, 129명 사망의 진실
- 삽화 1049: 살수차 9호의 미스터리 -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의 진실
- 삽화 1050: 천억 원과 함께 사라진 회장님 - 엘시티 비자금 미스터리
- 삽화 1051: 핏자국이 그려낸 범인의 몽타주
- 삽화 1052: 다윗의 성에 갇힌 소녀들 - 캄보디아판 도가니의 진실
- 삽화 1053: 대통령의 시크릿
- 삽화 1054: 악의 연대기 - 최태민 일가는 무엇을 꿈꿨나?
- 삽화 1055: 회장님의 시크릿 VIP - 엘시티의 비밀장부는 있는가?
- 삽화 1056: 두 개의 밀실 - 세월호 화물칸과 연안 부두 205호
- 삽화 1057: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058: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 삽화 1059: 엘리트 민낯 - 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 삽화 1060: 비선의 그림자 김기춘 - 조작과 진실
- 삽화 1061: 암살범의 압수 리스트 - 미인도와 김재규
- 삽화 1062: 흔적 없는 증발 -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 삽화 1063: 작전; 설계된 게임 <선거> 1부 - '디도스 사건'의 비밀
- 삽화 1064: 작전; 설계된 게임 <선거> 2부 - 5163부대의 위험한 충성
- 삽화 1065: 모욕과 망각 - 12/28 한·일 일본군 ‘위안부’합의
- 삽화 1066: 무대 위의 암살 - 김정남 피살 사건 미스터리
- 삽화 1067: 아무도 찾을 수 없다? - 최순실 은닉 재산 미스터리
- 삽화 1068: 죽음이 부른 실습 - 열아홉 연쇄 사망 미스터리
- 삽화 1069: 수상한 동행, 그리고 거짓말 - 故 이내창 씨 죽음의 비밀
- 삽화 1070: 두 개의 광장, 하나의 진실 - 무엇이 태극기를 움직이나
- 삽화 1071: 비밀노트와 녹취파일 - 대한민국 경찰 인사 스캔들
- 삽화 1072: 세월호, 3년 만의 귀환 - 희망은 다시 떠오를 것인가
- 삽화 1073: 범인은 섬 안에 있다? - 평일도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074: 화려한 휴가, 그리고 각하의 회고록
- 삽화 1075: 대통령의 금고 - 수인번호 503번의 비밀
- 삽화 1076: 열여덟 계단 밑 백골, 덕성 63 -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 삽화 1077: 아침의 살인자 - 배산 여대생 피살 사건 미스터
- 삽화 1078: 그 바다에 사람이 있다 -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Day 65
- 삽화 1079: 6월 항쟁 30주년 - 거리의 사람들
- 삽화 1080: 비밀친구와 살인 시나리오 - 인천 여아 살해 사건의 진실
- 삽화 1081: 귀신 쫓는 목사님, 의혹의 X - 파일
- 삽화 1082: 기묘한 실종, 기이한 죽음 - 김인숙 씨 실종 미스터리
- 삽화 1083: 인간‘무한 요금제’의 진실 - 과로 자살의 시대
- 삽화 1084: 비밀의 땅 - 죄수가 된 여행자들
- 삽화 1085: 청춘의 덫 - 파타야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086: 2.2초 속 마지막 퍼즐 - 95억 보험 살인 진실공방
- 삽화 1087: 가면을 쓴 도망자 - 제천 토막살인사건의 비밀
- 삽화 1088: ‘진실 방’의 감춰진 진실 - 열한 살 주희의 마지막 4시간
- 삽화 1089: 도둑골의 붉은 유령 - 여양리 뼈 무덤의 비밀
- 삽화 1090: DNA와 단추의 증언 - 미입주 아파트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091: 기이한 가족의 탄생 그리고 잔인한 공모
- 삽화 1092: 누가 방아쇠를 당겼나? - 마닐라 총기 사망사건 미스터리
- 삽화 1093: 천사 목사와 정의사제 - 헌신인가, 기만인가
- 삽화 1094: 은밀하게 꼼꼼하게 각하의 비밀부대
- 삽화 1095: 140억은 누구의 돈인가? - BBK 투자금 진실게임
- 삽화 1096: 주지스님의 이중생활
- 삽화 1097: 몸통은 응답하라 - 방송 장악과 언론인 사찰의 실체
- 삽화 1098: 악마를 보았다 -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두 얼굴
- 삽화 1099: 자카르타 한인 연쇄 추락사 - 누가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 삽화 1100: 안아키 사태의 진실 - 엄마는 왜 병원에 가지 않았나?
- 삽화 1101: 유서가 된 2G폰의 증언 - 국정원 변호사 사망 의혹
- 삽화 1102: 피 묻은 발자국은 누구의 것인가? - 버지니아 한인 살인사건
- 삽화 1103: 세 번의 S/O/S, 그리고 잔혹한 응답 - 한샘 성폭행 사건
- 삽화 1104: 칼잡이의 비망록 - 외상 센터의 민낯을 기록하다
- 삽화 1105: 판도라의 상자 -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
- 삽화 1106: 新 錢의 戰爭 비트코인
- 삽화 1107: 회장님의 이상한 수감생활
- 삽화 1108: 강가의 미스터리 - 가평 목사 부부 사망 실종 사고
- 삽화 110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사라진 고문 가해자들
- 삽화 1110: 성형 제국의 여왕 - 그녀는 왜 자취를 감췄나?
- 삽화 1111: 천장 속의 비밀 - 제천 화재 미스터리
- 삽화 1112: 범인의 냄새 - 306호 투숙객은 누구인가
- 삽화 1113: ‘인간 재생 공장’의 비극 - 대한청소년개척단을 아십니까?
- 삽화 1114: 온정인가 편향인가 - 그와 그녀, 살인의 무게
- 삽화 1115: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비밀 - 138억은 어디로 사라졌나
- 삽화 1116: 17년간 봉인된 죽음 - 육군 상사 염순덕 피살 사건
- 삽화 1117: 육군 상사 염순덕 피살 사건 - 2부 죽인 자 숨긴 자 그리고 조작한 자
- 삽화 1118: 겨울왕국의 그늘 - 논란의 빙상연맹
- 삽화 1119: 기억과 조작의 경계 -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의혹 사건
- 삽화 1120: 살인범의 진실게임 - 숨진 세 여자와 그 곁에 한 남자
- 삽화 1121: 목사가 된 회장님 - 신의 계시인가? 사업 확장인가?
- 삽화 1122: 끝나지 않은 숨바꼭질 - 신안 염전 노예 63인
- 삽화 1123: 잔혹한 충성 1부 - 비둘기와 물빼기
- 삽화 1124: 잔혹한 충성 2부 - 학살을 조작하라
- 삽화 1125: 사라진 유골, 가려진 진실 - 故 염호석 ‘시신 탈취’ 미스터리
- 삽화 1126: 쪽지문과 립스틱 - 살인의 증거인가, 우연의 흔적인가
- 삽화 1127: 700일의 기다림 - 日 박꽃수레 실종 사건
- 삽화 1128: 사선 위의 장병들 - 전격 해부, 국군병원
- 삽화 1129: 최후의 5일, 그리고 마지막 퍼즐 유병언 사망 미스터리
- 삽화 1130: 조폭과 권력 - 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 삽화 1131: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 웹하드 불법 동영상의 진실
- 삽화 1132: 보물선과 회장님 - 돈스코이호 미스터리
- 삽화 1133: 어둠 속의 목격자 - 인제대교 추락 사망 사건
- 삽화 1134: 빨간 대문 집의 비극 - 故 허은정 양 납치살인사건
- 삽화 1135: 그들은 왜 피지로 갔나? - 낙토와 타작마당의 비밀
- 삽화 1136: 나는 조국을 배신하지 않았다 - 흑금성, 두 개의 공작
- 삽화 1137: 화태에서 온 편지 - 국가는 왜 날 버렸나?
- 삽화 1138: 탈출구는 없었나? - 제주 초등 교사 사망사건의 진실
- 삽화 1139: ‘외부인들’ - 통제구역 안의 비밀 거래
- 삽화 1140: 두 편의 ‘살인 시나리오’ - 거짓을 말하는 자, 누구인가
- 삽화 1141: 아들은 왜 돌아오지 않나? - 베리칩과 집단 결혼의 늪
- 삽화 1142: 0.3그램의 덫 - 사채왕과 마약 던지기
- 삽화 1143: 끝나지 않은 죄와 벌, - 대구 여대생의 죽음 그 후
- 삽화 1144: 라두 폰, 사라진 마을의 진실 - 천재(天災) 인가 인재(人災) 인가
- 삽화 1145: “아빠의 사형을 청원합니다” - 강서구 주차장 살인의 진실
- 삽화 1146: 양 회장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 웹하드 제국과 검은 돈의 비밀
- 삽화 1147: 백악관의 엄지 할머니 - 재현된 비극, 동산원
- 삽화 1148: 손편지와 ‘데스노트’ - 부부는 왜 죽음을 선택했나?
- 삽화 1149: 폭로자들 - 어느 병원의 잔혹한 비즈니스
- 삽화 1150: 잔혹한 놀이 - 기로에 선 아이들
- 삽화 1151: 사자(死者)가 남긴 수수께끼 - 암수살인 그리고 나머지 퍼즐
- 삽화 1152: 돌아온 ‘큰손’ 장영자 - 500억 지하자금의 진실
- 삽화 1153: 작전, 한강로 3가의 괴물
- 삽화 1154: 드레스룸의 마지막 메시지 - 전주 20대 여성 사망 미스터리
- 삽화 1155: ‘밤의 대통령’과 검은 마스크 - 공익단체인가 범죄조직인가?
- 삽화 1156: 빨간 스포츠카의 흔적 - 살인범과 마대자루
- 삽화 1157: ‘봉침 스캔들’ 목사의 수상한 효도
- 삽화 1158: 살인범의 게임 - 美 홀리스터 저택 살인사건
- 삽화 1159: 세 자매와 사라진 과외교사 - 구원자인가 파괴자인가
- 삽화 1160: 새벽 4시의 울음소리 - 마지막 목격자는 누구인가?
- 삽화 1161: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 삽화 1162: 그 남자의 매니큐어 - 포천여중생 살인사건
- 삽화 1163: 검은 유착, 성매매 카르텔 - ‘여청단’과 ‘대동단결’
- 삽화 1164: 김탐정의 잔혹한 시나리오 - 이희진 씨 부모 피살 사건 미스터리
- 삽화 1165: 어느 파리지앵 목사의 비밀 파리 한인 E 교회 논란
- 삽화 1166: 故 장자연 문건 미스터리 - 누가 그녀를 이용했나?
- 삽화 1167: 황하나와 버닝썬 VIP들의 사생활
- 삽화 1168: 복제견 메이의 기이한 죽음 - 거룩한 희생인가, 탐욕의 희생양인가
- 삽화 1169: 실종 3년의 비밀 사라진 신혼부부와 노르웨이 여인
- 삽화 1170: 복면 속의 사냥꾼 -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171: 살아남은 자의 미스터리 - 동반자살인가, 위장 살인인가
- 삽화 1172: 잔인한 게임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의 진실
- 삽화 1173: 사라진 손목 잘려진 손톱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 삽화 1174: 노력의 기적인가 어긋난 부정인가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의 진실
- 삽화 1175: 그는 어떻게 수조원을 벌었나 강남 땅부자 박 회장의 시크릿
- 삽화 1176: 복면 속의 이웃사람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그 후
- 삽화 1177: 11년의 도주와 잠적 지명수배 1번 황주연을 잡아라
- 삽화 1178: 아내의 비밀과 거짓말 고유정은 왜 살인범이 되었나
- 삽화 1179: 땅속에 묻힘 진실게임 - 해남 암매장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180: 누가 소녀상에 침을 뱉는가 - 제국의 망령 그리고 애국
- 삽화 1181: 누구를 위한 트루먼 쇼인가? - 키즈 유튜브의 명과 암
- 삽화 1182: 사라진 권총과 용의자 X - 대전 은행강도 사건 미스터리
- 삽화 1183: 감옥에서 보내온 성령 - 낙토는 왜 사라지지 않나?
- 삽화 1184: 화성 연쇄 살인 사건 특집 '악마의 시그니처', 악마의 얼굴 1회
- 삽화 1185: 화성 연쇄 살인 사건 특집 '악마의 시그니처', 악마의 얼굴 2회
- 삽화 1186: 오후 2시의 미스터리 양산 여학생 실종 미스터리
- 삽화 1187: 저수지에 잠긴 비밀 25세 청년 이철규의 마지막 하루
- 삽화 1188: 악의 정원에서 - 한국의 연쇄살인범들
- 삽화 1189: 치밀한 조작인가 살인범의 게임인가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진실
- 삽화 1190: 그날의의 접촉 - 부산 농수로 살인사건
- 삽화 1191: 루머의 루머의 루머 누가 진리를 죽였나
- 삽화 1192: 여동생의 마지막 발신 기록 -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
- 삽화 1193: 부성애의 두 얼굴 나는 아버지를 고소합니다
- 삽화 1194: 가짜 펜을 든 사람들 - 누가 사이비 기자를 만드는가
- 삽화 1195: 컴퓨터 로그기록의 비밀 - 수의대생 이윤희는 어디로 사라졌나?
- 삽화 1196: 정의는 때로는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온다
- 삽화 1197: 조작된 세계 - 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
- 삽화 1198: 두 남자의 시그니처 - 엽기토끼와 신발장, 그리고 새로운 퍼즐
- 삽화 1199: 사기의 재구성? 얼굴 없는 ‘그놈’을 잡아라
- 삽화 1200: 내 인생의 구원자 - 노예 13년의 진실게임
- 삽화 1201: 말할 수 없는 비밀 - 美 내슈빌 감금 폭행 사건의 진실
- 삽화 1202: 예기치 못한 고백 - 간병 살인을 말하다
- 삽화 1203: 그날의 마지막 손님 - 영주 택시 기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204: 사라진 여인 사라진 증거 - 전옥분 사망 사건 미스터리
- 삽화 1205: 침대 위의 살인자 -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206: 슈퍼 전파자 X의 비밀 - 바이러스의 창궐과 신천지
- 삽화 1207: 회장님 위의 회장님 - 벗방 카르텔의 진실
- 삽화 1208: 은밀한 초대 뒤에 숨은 괴물 - 텔레그램 '박사'는 누구인가
- 삽화 1209: 믿음의 덫과 희망의 늪 - 군포 빌라 살인사건의 전말
- 삽화 1210: 교주의 탄생 - 신천지를 키운 한국의 구세주들
- 삽화 1211: 엄마의 두 번째 가족, 그리고 58억 - 쑥떡 사망 사건 미스터리
- 삽화 1212: 사라진 엄마와 마지막 고객 - 자동차 영업사원 윤남희씨 실종사건
- 삽화 1213: 타이어가 남긴 흔적 - 갱티고개 살인사건의 진실
- 삽화 1214: 깊은 침묵(Altum Silentium) - 사제들의 죽음 그리고 한 사람
- 삽화 1215: 일확천금의 찬스와 비밀의 방 - 코로나19 시대 신종 재테크의 진실
- 삽화 1216: 여수 밤바다의 비극 - 금오도 차량 추락 사망 사건
- 삽화 1217: 두 번의 살인, 7개의 반성문 - 최신종은 왜 연쇄 살인범이 되었나
- 삽화 1218: 악의 고리 - 웰컴 투 비디오 그리고 N
- 삽화 1219: 시댁의 은밀한 사업과 며느리의 조건 - 제주 천억 대 사기 사건의 진실
- 삽화 1220: 나는 살인교사범이다 - 제주 이 변호사 살인사건
- 삽화 1221: "나는 부모님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 양구 전당포 노부부 살인사건
- 삽화 1222: 누가 그의 차를 멈추었나? - 영산강 백골 시신 미스터리
- 삽화 1223: 아물지 않는 영혼의 상처, 그 후 - 2020 아동학대
- 삽화 1224: 비밀의 숲 - 살인자의 자백 그리고 사라진 시신
- 삽화 1225: 배수로에 갇힌 진실 -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 삽화 1226: 살인 의뢰인을 찾아서 - 제주 이 변호사 살인사건 2부
- 삽화 1227: 사라진 아이들과 비밀의 섬 - 선감학원의 진실
- 삽화 1228: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 무기수 장 씨의 16년
- 삽화 1229: "나는 총을 쏘지 않았습니다" - 평일도 129초소 총기난사의 진실
- 삽화 1230: 광장에 선 목자 - 애국 목사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
- 삽화 1231: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는 누구인가?
- 삽화 1232: 꽃바구니를 든 살인범 - 그가 205호 방문자인가?
- 삽화 1233: 수상한 동행 - 그리고 사라진 변호사
- 삽화 1234: 박제'된 정의 - '디지털 교도소'와 '주홍 글씨'의 실체
- 삽화 1235: 남편의 마지막 다이빙 - 가평 계곡 익사 사건 미스터리
- 삽화 1236: SBS 창사 30주년 특집 3부작 세상은 나아지는가 1부 - 죄수의 기억; 그들은 거기 없었다
- 삽화 1237: SBS 창사 30주년 특집 3부작 세상은 나아지는가 2부 - 열풍과 조작
- 삽화 1238: SBS 창사 30주년 특집 3부작 세상은 나아지는가 3부 - 청와대 UFO 1976
- 삽화 1239: 스파이를 사랑한 남자, 그리고 여인의 거짓말
- 삽화 1240: 마지막 통화 속 다잉 메시지 - 구의동 고등학생 피살 사건
- 삽화 1241: 나의 위험한 동거인 -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의 진실
- 삽화 1242: 아라뱃길 살인사건 미스터리 - 범인은 무엇을 숨기려 했나
- 삽화 1243: 분무기와 양동이 - 물에 남은 살인범의 흔적
- 삽화 1244: 16개월 입양아 살인사건의 진실
- 삽화 1245: 백신전쟁 - 코로나19와 정치의 늪
- 삽화 1246: 천국이란 이름의 인간농장 - 안산Y교회의 비밀
- 삽화 1247: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우리의 분노가 가야할 길
- 삽화 1248: 단칸방의 유령들
- 삽화 1249: 상태와 쭈라 - 황하나와 바티칸 킹덤
- 삽화 1250: 무죄! 장동익·최인철 - 누가 그들을 살인자로 만들었나
- 삽화 1251: 보고, 듣고, 의심하라 - 가짜와의 전쟁, 딥페이크
- 삽화 1252: 너의 이름은 - SNS 속 그들은 누구인가
- 삽화 1253: 사라진 269명의 흔적 - KAL 007 격추사건 미스터리
- 삽화 1254: 어느 캐스팅디렉터의 비밀 - 억울한 피해자인가, 덫을 놓은 사냥꾼인가
- 삽화 1255: 오롯한 당신에게 - 故 변희수 전 하사가 남긴 이야기
- 삽화 1256: 두 엄마의 비밀, 두 아이의 비극 - 구미 아동 사망 사건
- 삽화 1257: 피글렛과 벌레 그리고 김태현 - 살인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 삽화 1258: 세 자매와 '그 분'의 비밀 - 친모 폭행사망사건의 배후
- 삽화 1259: 신(神)엄마의 비밀 - 누구를 위한 굿판인가?
- 삽화 1260: K팝의 유령들 - 그 ‘히트송'은 누가 만들었는가
- 삽화 1261: 후쿠시마가 낳은 괴물 - 괴담은 왜 끝나지 않는가?
- 삽화 1262: 조작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증거 - 16.8% DNA의 증언
- 삽화 1263: 의혹과 기억과 소문 - 한강 실종 대학생 죽음의 비밀
- 삽화 1264: 살인자의 기록법 - 예고된 죽음과 S.O.S
- 삽화 1265: 마지막 목격자 그리고 자백 - 강민철 실종사건 미스터리
- 삽화 1266: 미씽: 사라진 아이들 - S교회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 삽화 1267: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의 비밀
- 삽화 1268: 꺼지지 않은 의혹의 불씨 - 석란정 화재 미스터리
- 삽화 1269: 친구의 이름으로 -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의 진실
- 삽화 1270: 13살 딸의 ‘승천’ - 청양 모녀 사망사건 미스터리
- 삽화 1271: 다락방의 침입자들 - 제주 중학생 살인사건의 진실
- 삽화 1272: 둘 만의 밤, 4시간의 진실 - 그녀를 구할 순 없었나
- 삽화 1273: 회장님의 이상한 소송 - 헌법 38조와 숨겨진 돈
- 삽화 1274: 에기와 월척 - 구룡포 스캔들
- 삽화 1275: 두 개의 진술 하나의 진실 -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
- 삽화 1276: 300일, 그리고 19초 - 제주 오픈카 사망 사건의 진실
- 삽화 1277: 강윤성의 ‘살인 연극’ - 담장 안의 속죄, 담장 밖의 범죄
- 삽화 1278: 7958일만의 검거 - 제주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 3부
- 삽화 1279: 업동이와 DNA - 골프연습장 살인 사건 미스터리
- 삽화 1280: ‘자백’, 그리고 2,000번의 구타 - 청도 C사찰 사망사건의 진실
- 삽화 1281: 나비약과 뼈말라족
- 삽화 1282: 악마의 세번째 서식지 - 20개월 영아 사망사건
- 삽화 1283: 설계된 늪 - 어린 ‘꾼’들의 위험한 베팅
- 삽화 1284: 엄마의 마지막 손님 - 대구 청테이프 살인사건
- 삽화 1285: 나를 기억해 - 열여덟 김윤호 사망사건의 진실
- 삽화 1286: 살인범이 남긴 74개의 흔적 - 부산 버킹검 모텔 살인사건
- 삽화 1287: 하늘궁과 청와대 - 허경영은 무엇을 꿈꾸나
- 삽화 1288: 갓물주가 된 포주 - 유리방 회장님의 비밀
- 삽화 1289: 목숨 건 숨바꼭질 - 내 집 앞의 악마들
- 삽화 1290: 닉샷, 김장 그리고 미숫가루 - 화성 니코틴 사망사건
- 삽화 1291: 왕과 나 - 기이한 데스매치는 누가 설계했나?
- 삽화 1292: 지옥의 7번방 - 공주교도소 살인사건
- 삽화 1293: 악마의 이상한 선택 - 막대기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294: 범죄수업 - 702호 합숙생과 “헬퍼”의 비밀
- 삽화 1295: 소년심판 - 두 번의 ‘죄와 벌’
- 삽화 1296: 질주 속 의문의 시그널 - 2016년 부산 감만동 급발진 의혹
- 삽화 1297: 사이버 렉카 - 쩐과 혐오의 전쟁
- 삽화 1298: 어느 전쟁의 기록 - 승자는 누구인가
- 삽화 1299: 81일간의 ‘지옥’ - 공군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 삽화 1300: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 가평계곡 익사사건 미스터리
- 삽화 1301: 미끼남의 은밀한 유혹 - 데이팅앱 사기사건
- 삽화 1302: 78억 건의 꿀벌 연쇄 실종 사건 - 무엇을 알리는 시그널인가
- 삽화 1303: 그녀의 마지막 시나리오 - 이은해 조현수, 775일간의 추적
- 삽화 1304: 학살자와 목격자 - 전쟁 속의 전쟁
- 삽화 1305: 예고된 재앙 - 후지산은 폭발하는가
- 삽화 1306: 연쇄살인범이 던진 수수께끼 - 비오는 목요일의 진실게임
- 삽화 1307: 피카소와 NFT - 신화인가 버블인가
- 삽화 1308: 내 동생의 노예일기 16권 - 일기 속 주인공은 누구인가?
- 삽화 1309: 죽음의 늪에 빠진 남자 - 청주 베란다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310: 달의 몰락 - 99.99% 루나 대폭락의 진실
- 삽화 1311: 강남‘개미귀신’스캔들 - 그 병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 삽화 1312: 설계된 비극 - 부산 일가족 연쇄 사망 미스터리
- 삽화 1313: 덫을 놓는 유령 - 어둠 속의 스파이
- 삽화 1314: 무대 위 레인코트 킬러 - 용답동 살인사건 미스터리
- 삽화 1315: 악몽이 된 소풍 - 모영광 군 실종 미스터리
- 삽화 1316: 장군보살과 네 여자 - 완주 동거녀 살인사건의 진실
- 삽화 1317: 나는 왜 죽어야 하나요 - 살아남은 아이들의 이야기
- 삽화 1318: 십자가와 경고문, - 캣 프레데터와의 인터뷰
- 삽화 1319: 안개 속 밀실 - 제 3 산록교 추락 사망 사건
- 삽화 1320: 유리지옥의 포식자들 - 원주 포주자매 감금학대 사건
- 삽화 1321: 살인범의 지도 - 파주 택시 기사 살인사건
- 삽화 1322: 죽음의 구멍 - 도시는 왜 흉기가 되었는가
- 삽화 1323: 추적자와 도망자 - 대전 은행강도 살인사건
- 삽화 1324: 고발과 증발 - 마지막 통화 미스터리
- 삽화 1325: 공포의 하얀 차 -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의 출소
- 삽화 1326: 살인마의 시간－상계 세모자 살인방화사건
- 삽화 1327: 함정과 흔적 - 지워진 용의자
- 삽화 1328: 3m X 3m 창고의 비밀 - 뉴질랜드 가방 시신 사건
- 삽화 1329: 증발과 구조신호 - 양산 모녀 실종사건
- 삽화 1330: 핼러윈의 비극 외면당한 SOS
- 삽화 1331: 부러진 칼날의 증언 - 안전모를 쓴 살인범의 정체
- 삽화 1332: 특집 2부작 약탈인간 1부 - 빨간 거품의 포식자
- 삽화 1333: 특집 2부작 약탈인간 2부 - 노인 사냥꾼
- 삽화 1334: 노아의 방주인가, 바벨탑인가? - 빈 살만과 네옴시티 -
- 삽화 1335: 열두 겹의 거짓말 - 김치통 시신 유기 미스터리
- 삽화 1336: 빌라왕과 킹메이커
- 삽화 1337: 자백 속 음모 - 파주 연쇄살인 미스터리
- 삽화 1338: 공습경보 - 미지의 침입자는 무엇을 노렸나
- 삽화 1339: 하얀 석유, 광풍 속의 흑막
- 삽화 1340: 사건의 지평선 - 살인과 유기 사이의 진실
- 삽화 1341: 1216호에 갇힌 진실 - 정다금 사망 사건
- 삽화 1342: 붕괴된 경고 - 튀르키예 대지진의 비밀
- 삽화 1343: 아이의 마지막 외출 - 최준원양 실종 사건
- 삽화 1344: 지옥이 된 5년 - 인천 초등학생 사망 미스터리
- 삽화 1345: 선생님의 두 얼굴 - 금기, 시험 그리고 변화
- 삽화 1346: 총잡이와 칼잡이 - 전주 백 경사 피살사건
- 삽화 1347: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
- 삽화 1348: 열세 명의 공모자들 - 추악한 소문과 거짓말
- 삽화 1349: JMS, 달박골 정명석은 어떻게 교주가 되었나?
- 삽화 1350: 다섯 명의 공범들 - 강남 납치 살인 미스터리
- 삽화 1351: 윷잡이와 설계자 - 고흥 휘발유 방화 미스터리
- 삽화 1352: 6,300개 메시지에 담긴 진실 - 박주원 사망 사건
- 삽화 1353: 회장님의 수상한 병원 - 서세원 사망 사건의 진실
- 삽화 1354: 두 소녀의 마지막 약속 -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
- 삽화 1355: 살아서 미라가 된 가을이 - 누가 비극 속 진짜 악역인가?
- 삽화 1356: 밀실 안의 살인자 정유정은 누구인가?
- 삽화 1357: 열 번의 절망과 80분의 표류 - 정욱이는 왜 지키지 못했나
- 삽화 1358: 옹벽과 삭흔 - 동해 교통사고 사망 사건
- 삽화 1359: 위험한 여행, 그리고 소문과 의혹 - 캄보디아 한국인 BJ 사망사건
- 삽화 1360: 남편의 두 얼굴 - 태안 저수지 아내 살인사건
- 삽화 1361: 살인자의 자백 그리고 아크말의 고백
- 삽화 1362: 2023 휴대폰 괴담 - 누가 당신을 훔쳐보는가
- 삽화 1363: 보라카이, 죽음의 여행 - 호텔 밀실 사망 미스터리
- 삽화 1364: 레드 와인에 잠긴 진실 - 진주 수면제 사망 사건
- 삽화 1365: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 삽화 1366: 미궁으로 남은 마지막 행선지 - 윤세준 일본 실종 사건
- 삽화 1367: 백골과 코헨 가돌 - 포항 부활 일기 미스터리
- 삽화 1368: 밧줄과 명령 - 의암호 선박 침몰 미스터리
- 삽화 1369: 여름밤의 화염과 사라진 일주일 - 월령마을 차량 화재 미스터리
- 삽화 1370: 쌀포대와 돌멩이 -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
- 삽화 1371: 짱구맨과 이상한 면접 - 20살 선아는 왜 죽음을 선택했나?
- 삽화 1372: 채찍과 훈련 미국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
- 삽화 1373: 죽음의 돌 찍기 그리고 집행자 - 여수 졸음쉼터 살인사건
- 삽화 1374: 마지막 손님과 3.4km의 주행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사망사건
- 삽화 1375: 부서진 찻상과 남겨진 혼잣말 - 포항 경추골절 사망사건
- 삽화 1376: 고지서와 유령들 - 백지원 실종 사건
- 삽화 1377: 밸런타인데이의 악몽 - 조지아주 한인 여성 살인사건
- 삽화 1378: 키다리 아저씨의 비밀
- 삽화 1379: 2023 위기의 교실 - 금쪽이와 납쪽이 그리고 쌤
- 삽화 1380: 악마의 거래 - 사건 브로커 성 회장 스캔들
- 삽화 1381: 서울의 봄과 프락치 전쟁 - 보안사령부와 205부대의 비밀
- 삽화 1382: 그날의 마지막 지령 - 거제 옥포항 익사 사건
- 삽화 1383: 백골과 네발자전거 - 우정선 양 실종 사건
- 삽화 1384: 504호 남자와 엄마의 마지막 전화 - 보험설계사 박이순 실종 사건
- 삽화 1385: 325호 검사실과 4천 장의 비밀문서 -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 삽화 1386: 추락과 멍키스패너 - 부산 연쇄 스토킹 사건
- 삽화 1387: 좌절된 ‘소망’ - 유령이 된 62명의 아이들
- 삽화 1388: 킬러들의 자백 - 살인 시나리오는 누가 썼나?
- 삽화 1389: 마스터 라이언의 거짓말 - 시드니 한인 일가족 살인사건
- 삽화 1390: 남편의 기이한 주문
- 삽화 1391: 복돼지 목걸이를 한 여인 - 그녀는 왜 롱아일랜드에 묻혔나?
- 삽화 1392: 쌀 포대와 사라진 뼛조각 - 합천 시신유기 사건
- 삽화 1393: 루스윤희와 열한 개의 표식 - 해외입양인 점 문신 미스터리
- 삽화 1394: 빼앗긴 얼굴과 가짜의 덫 - 화면 속 그들은 누구인가?
- 삽화 1395: 절교 살인 - 여고생의 마지막 메시지
- 삽화 1396: 고양이 장난감과 마지막 음성
- 삽화 1397: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 2024 젊은이의 음지 보고서
- 삽화 1398: 967일 간의 구금, 그리고 사라진 재판
- 삽화 1399: 찹쌀공주와 두 자매 - 여수 모텔 살인 사건
- 삽화 1400: 다둥이네의 마지막 하루 - 8세 아동 사망 사건
- 삽화 1401: 드럼통과 3일의 침묵 - 파타야 여행객 살인사건
- 삽화 1402: 합창단과 216호의 비밀 - 인천 A교회 여고생 사망사건
- 삽화 1403: 아직은 ‘어느 운 좋은 도둑 이야기’ -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 삽화 1404: 밀실 속 피 묻은 발자국 - 영월 농민회 피살사건
- 삽화 1405: 따거와 두목 - 김미영 팀장 탈옥 사건
- 삽화 1406: 사냥꾼과 아이들 그리고 위험한 거래
- 삽화 1407: 박제된 죄와 삭제된 벌 - 2004 집단 성폭행 사건
- 삽화 1408: 장난 뒤에 감춘 관장님의 비밀 - 태권도장 3세 아동 사망사건
- 삽화 1409: 마흔두 조각의 희망 - 광주 테이프 살인 사건
- 삽화 1410: 히데하우스의 위험한 초대 - 우울증 갤러리의 사냥꾼들
- 삽화 1411: 비눌치고개에서의 33분 -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
- 삽화 1412: 선교사의 수상한 비즈니스 - 40대 여신도 사망 사건
- 삽화 1413: 검정 캐리어와 빨간 대문집 - 두 번의 살인은 왜 미궁에 빠졌나?
- 삽화 1414: 4살이 된 24살 - 흩어진 증언과 다이어리
- 삽화 1415: 우연과 운명의 교차점 - 영월 군등치 청테이프 살인 사건
- 삽화 1416: 67시간의 도주와 조력자들 -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 사고
- 삽화 1417: 살인자와의 동승 - 가평 예비교사 유기 사건
- 삽화 1418: 사라진 1시간과 13가닥의 머리카락 -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
- 삽화 1419: 계단과 삭흔 -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
- 삽화 1420: 세 용의자의 진실게임 - 영도 청학동 살인 사건
- 삽화 1421: 미스터리 서클 - 납구슬은 왜 그곳에 있었나?
- 삽화 1422: 신(神)자매의 기묘한 동거
- 삽화 1423: 서울의 밤, 대통령의 낮 - 12. 3 비상계엄 사태
- 삽화 1424: 스승과 법사 - 대통령과 무속의 그림자
그것이 알고싶다 시즌 1 그들은 5인조였다 - 연쇄 납치, 살인조직의 실체
SBS의 대표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으로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한다.
